김해시가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놀면 뭐하니? 김해로 와!'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가야문화와 대표 관광지, 축제 등 김해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김해시의 관광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김해시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가야 역사·문화와 자연, 축제를 아우르는 지역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놀면 뭐하니? 김해로 와!'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가야왕도 김해를 대표하는 문화유산과 자연 관광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 관람객들에게 김해 관광의 매력을 알리며 방문 수요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소개된 수로왕릉을 비롯한 대표 관광지를 알리고,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도 함께 소개하며 계절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김해 관광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은 룰렛 이벤트를 통해 관광 홍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해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가야 역사문화와 자연, 축제를 연계한 지역 관광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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