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큼 ‘대폭망’ 독일 축구, 결국 칼 뺐다! HERE WE GO “클롭, 獨 대표팀 감독 수락, 곧 계약 예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만큼 ‘대폭망’ 독일 축구, 결국 칼 뺐다! HERE WE GO “클롭, 獨 대표팀 감독 수락, 곧 계약 예정”

인터풋볼 2026-07-04 20:0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위르겐 클롭이 위기에 빠진 ‘전차 군단’ 독일을 구하러 사령탑으로 복귀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자신의 SNS를 통해 독일 축구대표팀의 새 감독직을 맡기로 수락했다. 현재 최종 합의를 앞두고 계약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지만, 클롭은 이미 감독직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으며 이직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독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명예 회복을 다짐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 이후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두 대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하며 내리막길을 걸었기 때문. 구겨진 체면을 회복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그 어느 때보다 강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 목표는 실패로 끝났다.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 퀴라소와 함께 E조에 편성된 독일은 조 1위에 올라 여유롭게 32강 진출에 성공했는데 토너먼트 첫 상대인 파라과이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결국 패했다. 결국 4경기 만에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하고 쓸쓸히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부진한 성적에 크게 실망한 독일축구협회(DFB)는 결국 칼을 뺐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의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 동시에 새로운 사령탑 후보를 물색 중인데 클롭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클롭은 이견의 여지 없는 축구 역사상 최고 명장으로 꼽힌다. 마인츠, 도르트문트에서 좋은 지도력을 선보이며 독일의 유망한 사령탑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리버풀 감독으로 부임해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했다. 리버풀을 지휘한 9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려 쇠락의 길을 걷던 리버풀을 화려하게 부활시켰다. 이후 감독직을 은퇴하고 현재는 글로벌 축구 부문을 총괄하는 스포츠 디렉터를 맡으며 행정가로 일하는 중이다.

리버풀을 마지막으로 감독직은 영 내키지 않아 한 클롭이지만, 독일 대표팀 사령탑에는 관심을 드러냈고 결국 부임이 임박했다. 로마노 기자는 ”이틀 전 전해진 것처럼 클롭은 이미 독일 국가대표 감독 부임 가능성을 열어뒀는데 이제 마지막 계약 조건을 마무리한 뒤 나겔스만의 후임으로 공식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클롭이 다시 감독으로 돌아온다“라고 알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