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한화가 야구를 매개로 주한미군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200여 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주한미군에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경기 전에는 응원도구 증정식이 열렸다. 박종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와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한미군을 대표해 자리한 미2사단 애런 헤익 준장과 메디나 애리얼 중령에게 응원봉과 응원타월을 전달했다.
한화 이글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야구장을 찾은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전원에게도 응원봉과 응원타월을 선물했다. 이들은 한국의 야구 응원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 이글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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