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4일 오후 4시 23분께 인천시 중구 항동 한 주차장에 주차된 화물차에 불이 났다.
불은 주차된 다른 차량으로 옮겨붙으면서 화물차 3대가 전소되고 1대가 일부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2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45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처음 불이 난 차량에는 사람이 없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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