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관중 기록 부문에서 한 획을 그었다.
LG는 "4일 오후 6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2만3750명 관중이 입장해 시즌 3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중 100만8068명으로 시즌 43번째 홈 경기에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프로야구 관중 전산화가 이뤄진 2001년 이후 전 구단을 통틀어 최소 경기 홈 100만 관중 달성 기록이다. 평균 관중은 2만3443명으로 잠실구장 마지막 시즌을 맞아 전 구단 1위 기록을 이어갔다.
LG는 구단 통산 18번째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1993~1995년(3년 연속), 1997년, 2010~2019년(10년 연속), 2023년부터 올해(4년 연속)까지 구름 관중을 동원했다.
LG는 역대 최소 경기 홈 100만 관중을 기념하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기록 달성 다음 날인 5일 경기 전 잠실구장 1루 내야, 외야 출입구에서 응모권을 배포한다. 이후 6회 말 응모권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 1명에게 'LG 스탠바이미 2 MAX'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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