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주말 홈 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조기에 확정했다.
KT는 "4일 오후 6시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가 오후 4시 40분 매진됐다. 총관중은 1만8700명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KT는 올 시즌 42번째 홈 경기에서 16호 매진을 달성했다. 누적 관중수는 60만1759명, 평균 관중수는 1만4456명이다. 71경기로 환산했을 때 102만명 페이스를 보여 지난해 기록했던 구단 한 시즌 최다 관중 97만0941명(평균 1만3301명)을 넘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T는 이번 3연전에서 경기도와 함께하는 브랜드데이인 '봉공위즈데이'를 2년 연속 개최하고 있다. 이 기간 선수단은 봉공이 컬래버레이션 유니폼을 착용 중이다. 이날은 경기 전 경기도 독립야구단 수원 파인이그스 소속 유현우 선수가 시구, 그의 아버지 유재용 씨가 시타를 맡는다. 경기 후에는 EDM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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