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F50 or Predator, 당신의 선택은?'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돌파를 추구하는 선수에게는 F50을, 정교한 볼 컨트롤과 경기 운영 능력을 중시하는 선수에게는 Predator를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디다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개성을 적극 활용한다. 스피드를 앞세운 F50은 Son Heung-min과 Lee Kang-in, Lamine Yamal이 착용하며, 정교한 플레이메이킹을 상징하는 Predator는 Jude Bellingham이 신고 월드컵 16강부터 그라운드에 나설 예정이다.
F50은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솔라 퍼플과 솔라 터보 컬러를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초경량 파이버터치(FIBERTOUCH) 어퍼와 3D 텍스처 스프린트웹(SPRINTWEB) 기술을 적용해 고속 드리블 상황에서도 뛰어난 볼 컨트롤을 지원하며, 컴프레션핏 터널 텅과 스프린트프레임 360 아웃솔을 통해 폭발적인 가속력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구현했다.
Predator는 화이트 베이스에 솔라 터보 스트라이프와 블랙 포인트를 조합해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했다. 새롭게 개발된 나노스트라이크+(NANOSTRIKE+) 어퍼를 적용해 볼 그립력과 경량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상징적인 폴드 오버 텅과 스트라이크프레임 아웃솔, 파워스파인 기술을 더해 정확한 슈팅과 회전 민첩성, 중족부 안정성을 높였다.
아디다스는 이번 신제품을 오는 7월 9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 강남 브랜드센터, 홍대 브랜드센터를 비롯한 주요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컬렉션이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아디다스 축구화 라인업을 대표하는 두 프랜차이즈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월드컵 토너먼트가 진행될수록 스타 선수들의 착용 장면이 노출되면서 소비자 관심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디다스는 하반기에도 축구와 러닝 시장을 중심으로 신제품 출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구 부문에서는 F50과 Predator 외에도 전통적인 터치감을 강조한 Copa Pure 시리즈의 신규 컬러 및 한정판 에디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러닝 부문에서는 Adizero Evo와 Adizero Adios Pro 시리즈의 신규 모델 및 컬러웨이, Ultraboost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퍼포먼스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국제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한정판 컬렉션과 라이프스타일 제품군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