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58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서귀포자치경찰대 3층 건물 하단이 무너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 자치경찰대 건물 하단의 석축이 붕괴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쯤 서귀포시 서귀동의 서귀포자치경찰대 3층 건물 하단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과 서귀포시, 경찰 등은 주민 7명을 대피시키고 안전 통제를 실시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노후 건축물이 최근 내린 장맛비로 인해 일부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추정되며 관계당국은 정확한 붕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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