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한 아파트에서 여아가 추락사고로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일 오후 6시52분께 오산시 한 아파트 7층에서 10세 미만 A양이 지상으로 추락했다.
“7층에서 아이가 떨어졌다”는 119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소방 헬기를 동원해 A양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A양은 다리 등을 크게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세대 내에는 A양 부모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등 관계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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