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1년 만에 日 팬들과 재회… 변함없는 열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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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1년 만에 日 팬들과 재회… 변함없는 열도 인기

이데일리 2026-07-04 16:1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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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정해인이 오는 9월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난다. 지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현지 단독 팬미팅을 확정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이어간다.

정해인(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정해인(사진=FNC엔터테인먼트)


4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해인은 오는 9월 22일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Garden Theater)에서 ‘2026 정해인 팬미팅 인 재팬 ~해이니즘~ 오브 더 해이니스, 바이 더 해이니스, 포 더 해이니스’(2026 JUNG HAEIN FANMEETING IN JAPAN ~HAEINISM~ of the HAEINESS, by the HAEINESS, for the HAEINESS)를 개최한다. 오후 2시와 오후 7시 총 두 차례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9월 열린 ‘포 플레이버즈’(FOUR FLAVORS) 이후 약 1년 만에 성사된 일본 단독 행사다. 당시 공연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현지 인기를 입증한 만큼, 이번 팬미팅 역시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공연명인 ‘해이니즘’(HAEINISM)에는 팬덤 ‘해이니스’(HAEINESS)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부제인 ‘해이니스의, 해이니스에 의한, 해이니스를 위한’이라는 문구 역시 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정해인의 마음을 녹여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 이후 처음으로 일본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작품 비하인드와 다양한 토크, 이벤트를 통해 한층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정해인은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작품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과 꾸준히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일본은 오랜 기간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대표적인 해외 시장으로 꼽힌다. 지난해 팬미팅 매진에 이어 올해도 단독 공연을 이어가는 것은 작품을 넘어 배우 정해인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현지의 높은 신뢰와 인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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