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투수 양창섭이 장찬희를 대신해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장찬희가 부상으로 올스타 출전권을 반납함에 따라 양창섭으로 교체했다고 4일 알렸다.
신인 장찬희는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올해 프로 데뷔와 함께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18경기에 등판해 4승 4패,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한 장찬희는 최근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에 부종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아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올스타전은 오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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