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정치인이 성매매·마약" 허위사실 유포 50대 여성 구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력 정치인이 성매매·마약" 허위사실 유포 50대 여성 구속

연합뉴스 2026-07-04 14:22:23 신고

3줄요약
서울 영등포경찰서 서울 영등포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유력 정치인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성매매·마약 등 강력 범죄를 저질렀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여성 A(55)씨를 검거해 전날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4년 8∼9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당대표, 원내대표 등을 지낸 특정 정치인들이 살인·성범죄·비리 등을 저질렀다는 글을 세 차례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글에는 "B 국회의원이 성매매 업소에서 마약을 복용하고 사람을 살해했다", "C 국회의원이 수십 수백억원의 뇌물을 수수했다", "D 국회의원이 수십명을 성폭행했다" 등 사실이 아닌 내용이 담겼다.

이들 국회의원 소속 정당이 고발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2차 피해 등을 우려해 국회의원 이름이나 소속 정당 등 피해자의 구체적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공동체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야기하는 허위사실 유포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엄정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seel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