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멤버들 장난에 속상…“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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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멤버들 장난에 속상…“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돼”

스포츠동아 2026-07-04 13:55: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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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유재석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장난에 휘말려 빗속을 뛰어다닌다.

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골’ 마을 청년 회장 유재석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의 전원 생활을 담은 ‘놀뭐 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유재석을 놀릴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는 듯 한마음으로 조롱을 시작한다. 유재석은 대문을 들락날락 뛰어다니며 멤버들에게 놀아나고, 끝내 물벼락 복수에 나서 웃음을 안긴다.

이어 유재석이 혼자 빗속에서 뜀박질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대문 밖으로 나간 그는 다급한 표정으로 내달리고, 그를 이토록 조급하게 만든 상황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모든 상황이 끝난 뒤 주우재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유재석에게 “형님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되잖아요”라고 말한다.

이에 유재석은 “그럴 리가 있어? 우리는 프로야. 할 일 해야지”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속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재석에게 벌어진 빗속 소동은 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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