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 전경.(사진=양산시 제공)
한국4-H 양산시본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감자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양산시는 한국4-H 양산시본부가 지난 3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60만 원 상당의 감자 80박스를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감자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8곳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와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4-H 양산시본부는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 사회교육단체다.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교육과 봉사활동은 물론, 꾸준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한국4-H 양산시본부가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기부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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