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간 구강건강 검사·개인별 서비스·만족도 조사 진행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오는 8월 10일까지 두서면 신전경로당 이용 노인을 대상으로 '마을로 온(On) 어르신 구강건강 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노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노인 구강관리 전문가와 치과공중보건의 등 전문인력을 투입해 매주 월요일 총 7회차에 걸쳐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1주 차 구강건강 검사 및 구강보건교육, 2~6주 차 노인구강관리 전문가 개인별 맞춤형 일대일 구강케어 서비스, 7주 차 프로그램 사후 구강건강 검사 및 만족도 조사 등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 터전인 경로당에서 전문적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법을 익히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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