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5시 46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오향리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이 건물에서 생활하던 30대 외국인 2명이 팔과 허벅지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불은 조립식 주택 1동(90㎡)과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48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34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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