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강인, 조기 탈락 후 심경 고백...“결과 못 내 죄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이강인, 조기 탈락 후 심경 고백...“결과 못 내 죄송”

경기일보 2026-07-04 09:22:50 신고

3줄요약
이강인 선수(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선수 SNS 갈무리
이강인 선수(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선수 SNS 갈무리

 

이번 2026북중미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월드컵을 회상하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이강인은 3일(한국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월드컵은 선수로서 많은 것을 찬찬히 돌아보게 만든 대회”라며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또한 크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4년 동료들과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의료진을 비롯한 많은 분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며 “그 시간에 걸맞은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해 저 또한 아쉽다”고 토로했다.

 

이강인은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월드컵에 나서 체코전(2-1 승), 멕시코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상 0-1 패)에서 3경기 연속 선발 풀타임을 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체코를 상대로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동점골을 돕는 등 에이스 역할을 해냈지만,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1승 2패(승점 3)로 3위에 그쳐 조기 탈락했다.

 

이강인은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가장 먼저 가져야 하는 것은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이라며 “저 역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고, 제 몫을 더 잘 해냈어야 했다”고 되짚었다.

 

이어 “대표팀으로 받는 사랑과 응원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기에, 결국 경기장에서 보여드리는 모습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이번 결과를 잊지 않고 더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며 재도전을 다짐했다.

 

한편 이강인은 지난달 30일 귀국해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여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회자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