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도쿄 물들인다...‘해이니즈 위한 하루’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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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도쿄 물들인다...‘해이니즈 위한 하루’ 예고

뉴스컬처 2026-07-04 08:1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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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배우 정해인이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난다.

오는 9월 22일,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팬미팅 ‘2026 JUNG HAEIN FANMEETING IN JAPAN ~HAEINISM~ of the HAEINESS, by the HAEINESS, for the HAEINESS’를 개최하며 현지 관객을 찾는다.

배우 정해인.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정해인. 사진=김규빈 기자

이번 팬미팅은 제목부터 남다른 의미를 담았다. ‘HAEINISM’은 정해인의 팬덤 ‘해이니즈’를 위해 기획된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있다. 공연의 방향 역시 팬들과의 호흡에 초점을 맞췄다. 무대를 함께 채우고, 기억을 함께 완성하는 자리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약 1년 만에 성사된 일본 단독 일정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정해인은 지난해 요코하마에서 열린 팬미팅 ‘FOUR FLAVORS’를 통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에서의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당시의 열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 역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만남은 팬 서비스 차원을 넘어선다. 정해인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 이후 처음으로 일본 팬들과 직접 마주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작품과 관련된 뒷이야기는 물론, 무대와 이벤트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팬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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