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세포' 김명수·강민아, 상담실에서 시작된 불편한 동행...첫 만남부터 긴장 폭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공감세포' 김명수·강민아, 상담실에서 시작된 불편한 동행...첫 만남부터 긴장 폭발

뉴스컬처 2026-07-04 08:07:45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김명수와 강민아가 심상치 않은 첫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4일 첫 방송을 앞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가 두 인물의 관계를 암시하는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감세포’는 타인의 감정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여자와, 오히려 감정을 과하게 떠안고 사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비현실적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삶에 깊숙이 스며드는 과정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웃음과 설렘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인간의 감정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사진=공감세포
사진=공감세포

공개된 장면 속에는 유명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분)과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의 첫 대면이 담겼다. 내담자의 심리를 꿰뚫는 능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는 차은환은, 상담소를 찾은 유지안을 마주한 순간 쉽게 읽히지 않는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평소와 다른 그의 반응은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을 짐작하게 한다.

반면 유지안은 오직 연기력 향상이라는 목표에 집중한다. 공감 능력 부족으로 인해 반복되는 연기 논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상담을 선택했지만, 정작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데에는 철저히 선을 긋는다. 질문을 던지는 차은환과 이를 회피하는 유지안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사건은 뜻밖의 순간에 터진다. 자리를 비운 차은환의 상담실에서 유지안이 우연히 가족사진을 집어 드는 순간, 그녀의 과거를 건드리는 트라우마가 발현된다. 순식간에 무너진 감정은 공황으로 이어지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차은환은 급히 그녀를 안정시키려 나선다. 평온했던 상담실이 단숨에 긴장으로 뒤덮이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제작진은 “첫 회부터 두 인물의 연결고리와 관계의 출발점이 강렬하게 그려진다”며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어떻게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는지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로맨스와 긴장, 그리고 감정의 변화가 촘촘하게 이어지며 공감과 위로를 동시에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작품은 글로벌 미디어 기업의 참여로 제작 단계부터 해외 유통까지 염두에 둔 프로젝트다. 이미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배급이 진행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겨냥한 ‘공감세포’가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공감세포’는 4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