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월드컵 스타 등극'...일본 32강 탈락에도 프리미어리그 입성 초읽기! "에버턴이 510억 지불 예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나카무라, 월드컵 스타 등극'...일본 32강 탈락에도 프리미어리그 입성 초읽기! "에버턴이 510억 지불 예정"

인터풋볼 2026-07-04 07:5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나카무라 케이토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노린다.

영국 '팀 토크'는 "에버턴이 일본 국가대표 윙어 나카무라 게이토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프리미어리그 두 구단과 경쟁 중인 가운데, 나카무라는 이번 여름 이적료 2,510만 파운드(약 512억 원) 제안이 들어오다면 스타드 드 랭스를 떠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나카무라는 드와이트 맥닐 대체자로 지목됐다. 에버턴은 맥닐 대체자로 나카무라를 노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에버턴은 미들즈브러 미드필더 헤이든 해크니를 영입하면서 이적시장을 시작했다. 1,650만 파운드(약 337억 원)에 해크니를 품은 에버턴은 스트라이커 타릭 조지를 완전 영입할 생각인데 예상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408억 원)다. 잭 그릴리쉬 완전 영입도 노리나 쉽지 않은 가운데 맥닐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관심을 받고 있다. 맥닐을 내보내면 새로운 윙어가 필요하다.

나카무라를 노리는 이유다. 2000년생 나카무라는 감바 오사카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뒤 어린 나이에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네덜란드의 FC 트벤터, 벨기에의 신트트라위던, 오스트리아의 LASK를 차례로 거치며 경험을 쌓았고,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돌파 능력을 무기로 점차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2022-23시즌이었다. LASK 소속으로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14골 7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이를 계기로 일본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됐다. 이후 프랑스 리그앙 스타드 드 랭스로 이적해 유럽 5대 리그에 입성했고, 측면에서의 날카로운 움직임과 꾸준한 공격포인트 생산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4-25시즌에는 리그 32경기에서 11골 2도움을 기록했지만, 랭스의 강등은 막지 못했다.

랭스가 리그되(2부리그)로 내려간 뒤에도 잔류를 선택한 나카무라는 변함없이 공격의 중심 역할을 맡았다. 2025-26시즌에는 리그2 29경기에서 14골 2도움을 올리며 뛰어난 득점 감각을 이어갔다. 랭스는 승격에 실패했지만, 나카무라 개인의 활약은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을 만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신뢰를 받으면서 주전으로 뛰었다. 좌측 윙백으로 뛰면서 공격 포인트를 양산하면서 찬사를 받았다. 활약을 보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나카무라는 놀라운 재능을 가졌다. 네덜란드전 골과 튀니지전 도움을 보면 그의 능력을 알 수 있다. 박지성, 카가와 신지가 떠오른다. 둘이 떠난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런 유형 선수들을 찾지 못했다. 지금 그런 선수들이 필요하다"라고 맨유에 영입을 요청하기도 했다. 

나카무라느 에버턴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입성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다른 팀들도 원해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