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3일 페이스북에 “최근 광주의 한 병원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던 간호사가 세상을 떠났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공정은 힘 있는 사람의 편의를 위한 원칙이 아닌 약한 위치에 놓인 사람도 부당함을 말할 수 있고, 그 목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기준이 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추미애 지사는 세 가지를 즉시 추진해 민선9기 경기도의 ‘공정’의 가치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의 직장 내 괴롭힘 실태를 전면 점검 ▲경기도 120여 명의 마을노무사를 통해 노동자의 권리구제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전담 조직 차질 없이 구축하도로 지시했다.
추 지사는 “일터에서 누구도 괴롭힘과 부당함을 홀로 견디지 않게 하는 것. 그것이 민선9기 경기도가 말하는 ‘공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하는 사람이 존엄을 잃지 않는 경기도, 부당함을 말하면 보호받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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