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달달한 신혼 근황…“아내가 요리 많이 해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엄기준, 달달한 신혼 근황…“아내가 요리 많이 해줘”

스포츠동아 2026-07-04 07:35:22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 | MBN

사진제공 | MB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엄기준이 48세 만혼 비하인드부터 자녀 계획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3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첫 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먹친구 엄기준, 류수영이 함께한 대전 ‘100% 시청자계획’ 먹트립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시즌4 첫 게스트로 엄기준과 류수영을 소개했다. 네 사람은 조선시대 수라간 상궁의 비법을 물려받은 육개장 노포와 100년 전통 북한식 꿩냉면 맛집, 엄기준의 단골 한우집을 차례로 찾았다.

꿩냉면 맛집에서는 류수영의 음식 토크가 폭발했다. 류수영이 “고종이 제일 좋아했던 게 냉면”이라며 지식을 쏟아내자 전현무는 “집에서 박하선 씨랑 대화 잘 안 하냐?”고 물었다. 류수영은 “아내가 저한테 시끄럽다고 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동 중에는 엄기준의 결혼 이야기가 공개됐다. 전현무가 아내와의 첫 만남을 묻자 엄기준은 “그냥 이런 자리에서 자만추로 만났다. 제가 꽂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이랑 있으면 앞으로 내 노후가 웃겠구나 싶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우선 딸 한 명”이라고 수줍게 밝혔다.

이에 10세 딸을 키우는 류수영은 “우리 딸은 이제 다 커서 나를 혼낸다. 아내가 두 명 생긴 느낌인데 아직은 귀엽다”고 말했다. 전현무도 “저도 딸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은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엄기준의 단골 한우집에서는 달달한 신혼 근황도 이어졌다. 엄기준은 “저는 요리를 잘 못한다. 연극 연습이 끝나면 밤 10시가 넘는다”며 “집에 가면 아내가 요리를 많이 해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진짜 좋겠다. 혼자 살면 100% 배달 음식”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내 짠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