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은 만화가 이현세가 주최한 '2026 이현세 만화 창작캠프'가 10박 11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2001년 시작되어 2014년부터 네이버웹툰이 공식 후원한 이 캠프는 예비 창작자들이 집중 훈련을 통해 단편 만화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킬러 배드로'의 임리나, '연의 편지'의 조현아 등 다수의 유명 웹툰 작가들을 배출하며 국내 대표적인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캠프에는 대학생, 베스트도전 연재작가 등 총 126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을 완성하고 경험을 쌓았다. 네이버웹툰은 참가자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직 작가의 멘토링과 피드백을 지원했다. 특히 이현세, 이두호 만화가와 현직 웹툰 작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캠프에서 선정된 우수작은 향후 네이버웹툰 단편선을 통해 연재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1,600여 명의 참가자를 배출한 이 캠프를 기반으로, 네이버웹툰은 젊은 창작자 육성을 위한 장기적 지원을 이어가며 선순환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근 네이버웹툰 한국 콘텐츠 리더는 건강한 창작 생태계가 성장의 가장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공모전, 교육, 복지, 글로벌 진출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확대해 젊은 작가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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