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구안성천교 차량한계틀이 3일 파손돼 천안시가 통행을 통제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께 화물차 한 대가 구안성천교에 무리하게 진입하다가 높이 2.4m의 차량한계틀을 파손했다.
구안성천교는 하중이 큰 차량이 지날 경우 위험할 수 있어 차량한계틀이 설치됐었다.
현재 파손된 차량한계틀은 제거된 상태로, 시는 안전을 위해 새로운 차량한계틀 설치 때까지 차량 통행을 막기로 했다.
새 차량한계틀은 다음주 초께 설치 가능할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날 오후 재난 문자를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며 "운전자는 인근 도로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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