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국 프로스포츠 최초로 18번째 한 시즌 100만 관중을 눈앞에 뒀다.
LG는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가 오후 5시 23분 매진됐다. 총관중은 2만3750명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LG는 올 시즌 42번째 홈 경기에서 34호 매진을 달성했다. 누적 관중수는 98만4318명, 평균 관중수는 2만3436명이다. 모두 올 시즌 10개 구단 중 1위 기록이다.
LG는 4일 홈 경기에서 1만5682명 이상이 입장하면 구단 역사상 최단 경기 100만 관중 기록을 세운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작성한 57경기다.
아울러 구단 통산 18번째 100만 관중 고지도 밟는다. 앞서 1993~1995년(3년 연속), 1997년, 2010~2019년(10년 연속), 2023년부터 지난해(3년 연속)까지 17차례 기록에 도달했다.
LG는 이번 3연전에서 '헬로키티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3일엔 헬로키티 캐릭터가 시구자로 등장한다. 4일엔 걸그룹 트와이스의 나연, 5일엔 가수 겸 배우 비비가 마운드에 오른다. 나연과 비비는 LG에서 3번째 시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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