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에서는 도쿄의 한 회전초밥집을 찾은 쯔양과 김재중, 추성훈의 먹방이 공개된다.
이날 김재중과 추성훈은 다양한 간장을 챙기고 같은 초밥을 연달아 주문하는 등 쯔양의 먹방을 적극 지원한다. 두 사람은 쉴 새 없이 나오는 초밥을 나르며 ‘스시 셔틀’을 자처한다.
쯔양은 초밥을 먹는 중간에도 우동과 푸딩으로 입가심을 하며 자신만의 먹방 루틴을 이어간다. 이어 “이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며 추가 주문을 이어가고, 끝없이 이어지는 초밥 퍼레이드에 김재중은 “누가 또 시켰어?!”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긴다.
최종 카운팅 결과 쯔양은 총 127접시를 비우며 또 한 번 놀라운 대식가 면모를 입증한다. 접시가 산처럼 쌓이자 김재중은 접시에 둘러싸인 자신의 모습을 직접 사진으로 남기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누리꾼들은 “127접시는 볼 때마다 놀랍다”, “김재중·추성훈 리액션이 더 웃기다”, “먹방 레전드 또 갱신했네”, “우동·푸딩까지 먹고 다시 시작이라니 대단하다”, “본방 보면서 배고파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쯔양의 역대급 초밥 먹방은 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쯔양몇끼’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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