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회장 김석규)오는 29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2026년 제2차 노동인권증진 파트너십 특강'을 개최한다.(사진=대전세종충남경총 제공)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협회(회장 김석규)가 지역 회원사 등을 대상으로 AI 특별강연을 마련한다.
대전세종충남경총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2026년 제2차 노동인권증진 파트너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노사민정 공동체의 발전과 상호 이해를 높이고, 노동인권 증진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대상은 경총 회원사와 노·사·민·정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노동관계 정책 실무자 등이다.
이날 특강에는 김연경 베른더하기협동조합 이사장이 초청 강사로 나서 'AI를 아는 조직, 모르는 조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확산이 기업 운영과 조직문화, 노사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조직이 갖춰야 할 대응 역량에 대해 소개한다.
특강 참가 신청접수는 27일까지며, 신청서는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전세종충남경총 관계자는 "AI가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AI를 수용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간의 격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이번 강의를 준비했다"면서 "이와 함께 지역 노사민정 관계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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