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타이밍이 몹시 당황스럽다. 이미 헤어진 남녀의 교제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3일 MK스포츠는 개그맨 김대성과 나현영이 1년 넘게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두 사람이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해당 보도와 관련해 나현영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재는 헤어진 상태이며, 서로 편하게 지내는 선후배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열애설은 ‘현재 진행형’이 아닌 과거의 이야기로 정리됐다.
한편, 1983년생인 김대성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나현영은 1996년생으로 김대성보다 13살 연하다. 2016년 연극 ‘최고의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23년 KBS 33기 공채에 합격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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