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패스 단말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약 446억원, 총 295만대의 단말기 구입비용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 장애인·유공자 등 감면 대상자와 노후 단말기 이용자뿐 아니라 경차와 택시 운전자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경차는 기존에 지원받은 이력이 없는 차량, 택시는 5년 이내 지원 이력이 없는 개인 및 중소법인 택시이어야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공사 관계자는 “본 사업은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고속도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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