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이 마을 청년회 활동에 나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마을을 걷던 유재석은 길가에 핀 강아지풀을 발견하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2010년 ‘무한도전’ 촬영 당시 할머니의 사진 요청에 몸을 낮춘 채 강아지풀을 수염처럼 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레전드 사진을 떠올린 것.
유재석은 “오랜만이네”라며 주우재의 요청에 강아지풀을 수염처럼 갖다 댄 뒤 특유의 귀여운 표정을 지어 당시의 명장면을 재연한다.
또한 유재석은 바가지머리 가발을 쓰고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이를 본 하하는 “추사랑 닮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멤버들은 서로의 닮은꼴을 찾으며 유쾌한 케미를 이어간다.
누리꾼들은 “강아지풀 수염은 진짜 레전드”, “무한도전 생각난다”, “유재석은 그대로네”, “추억 소환 제대로”, “이번 방송도 웃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의 추억 소환과 멤버들의 전원생활은 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