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규현과 허영지, 래퍼 넉살이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MBN·SBS플러스 새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전현무가 데뷔 첫 스릴러 예능 MC에 도전하는 가운데, 규현과 넉살, 허영지가 스토리텔러로 합류해 평범한 일상 속 현실 공포를 분석하고 대처법을 전한다.
규현은 “오랜만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아서 기대된다. 주제도 평소에 관심이 많이 가던 분야라 더 좋은 것 같다”며 “정말 실화라고 믿기 어려운 일들의 연속이라 경각심도 가지게 되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여러모로 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넉살은 “저 같은 겁쟁이가 스토리텔러가 돼 감개무량하다. 사이코패스들을 조심하고 멀리하는 법을 함께 배워나가자”며 “정말 끔찍하고 무서운 사건들, ‘이런 게 사람이 맞나’ 싶은 현실 속 사이코패스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겁쟁이들은 필수 시청해야 한다”고 재치 있게 시청을 독려했다.
허영지는 “소재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정말 궁금했던 프로그램이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평소에도 과몰입을 잘하는 편인데 촬영하면서 접한 에피소드들이 생각보다 더 놀랍고 강렬해서 저도 모르게 계속 빠져들었다.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로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규현, 넉살, 허영지는 같은 사연을 마주해도 전혀 다른 방식의 반응을 보이며 충격과 공감, 긴장감을 더한다”며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단순히 범죄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반사회적 인격을 이해하고 경계하기 위한 이야기다. 세 사람이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며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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