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나희가 한국휠체어농구연맹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나희는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6 KWBL 휠체어농구리그’ 개회식에 참석해 한국휠체어농구연맹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김나희는 리그 개막을 축하하는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 데 이어 홍보대사로 정식 위촉돼 의미를 더했다.
김나희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약 5개월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휠체어농구의 매력을 알리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나희는 소속사를 통해 “현장에 와보니 비장애인 선수들보다도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홍보대사로서 깊은 애정을 갖고 이번 대회가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나희는 최근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과 음악극 ‘눈이 부시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엠오엠엔터테인먼트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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