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7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중구·경기 이천시·경기 양주시·부산 사상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이 1천가구 이상, 공동주택 재고 수 대비 미분양 가구 수가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 미분양 증가 ▲ 미분양 해소 저조 ▲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해당 지역에서 분양 보증을 발급받으려면 사전심사 절차를 거쳐야 한다.
7월 관리지역에서는 대전 중구가 지정 해제되고 경기 양주시가 재지정됐다.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천434가구(5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의 약 11.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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