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을 바꾸려면 면접관부터 바꿔야 한다는 판단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디렉터·실장·유닛장·팀장·파트장 등 직책자를 대상으로 면접관 교육을 실시했다. 이한순 부사장이 직접 현장 강의자로 나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교육의 초점은 두 가지였다. 지원자의 역량과 잠재력을 실질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면접 기법을 익히는 것, 그리고 회사의 비전에 맞는 인재를 알아보는 안목을 높이는 것이다.
단순히 질문을 잘 하는 법이 아니라, 면접관 역할 자체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강화하는 방향이었다.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직책자들은 실제 채용 현장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면접 질문을 직접 작성하며 회사 인재상에 맞는 선발 역량을 점검했다. 이한순 부사장은 강의자로 참여해 채용의 중요성과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전달했는데, 부사장 급 임원이 직접 강단에 서는 구성 자체가 이 교육에 부여된 무게를 보여준다.
이한순 부사장은 면접이 지원자와 회사가 처음 만나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우수한 인재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이번 면접관 교육 외에도 리더십 교육과 직군별 AI 실무 과정 등 내부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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