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최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1회 함께 만드는 보안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에 대비해 양사 항공보안 담당자 40여명이 처음으로 함께한 공식 행사로, 참석자들은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보안문화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보안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뒀다. 워크숍은 ▲최신 항공보안 위협 소개 ▲보안문화의 개념과 조직 내 정착 방안 ▲인적 요인(Human Factor) 개념과 항공보안 적용 사례 교육 ▲실제 보안위규 시나리오를 활용한 그룹 토론 ▲보안문화 실천 선언 및 공동 서명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적 요인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위험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발생의 근본 원인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또한 각 부문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도출했다.
◆ 파라타항공, 하노이 취항 기념 기내식 이벤트
파라타항공이 신규 기내식 출시와 하노이 노선 취항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기내 경험을 제공하는 '온보드 셰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7월 15일 인천발 하노이행 WE271편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파라타항공 신규 기내식 개발에 참여한 최규덕 셰프가 직접 기내에 탑승해 고객들에게 기내식을 서빙하고 메뉴 개발 과정과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파라타항공은 올해 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신 최규덕 셰프를 명예 사원으로 임명하며 협업 관계를 강화해왔다. 최규덕 셰프는 최근 파라타항공과 협업해 '통장어조림 덮밥'과 '치킨 스프카레' 등 신규 기내식을 선보인 바 있다. 약 3개월 이상의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번 메뉴들은 실제 기내 환경에 최적화된 조리법 연구와 반복적인 품평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파라타항공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들이 기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승객들은 기내식 개발에 참여한 셰프로부터 메뉴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와 음식에 담긴 철학을 접하며 색다른 비행 경험을 즐길 수 있다.
◆ 하나투어, 시간대별 골라 즐기는 ‘타이베이 도보투어’ 출시
하나투어가 취향과 일정에 맞춰 시간대별로 간편하게 즐기는 ‘타이베이 도보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상품은 현지 일상을 체험하려는 최근 자유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차량 이동만으론 발견하기 어려운 로컬 명소와 포토 스팟 위주로 코스를 구성했다. 특히 오전·오후·저녁 상품별로 동선을 세분화하고 2시간 내외의 가벼운 일정을 제공한다.
우선 오전 9시에 출발하는 ‘타이베이 도보투어 모닝바이브’는 현지인의 아침 일상을 경험하는 코스다. 로컬 맛집에서 대만식 아침 식사를 맛보고 레트로한 감성의 ‘보피랴오 역사거리’를 탐방하며 스냅 사진을 촬영한다.
‘타이베이 도보투어 오후의낭만’은 오후 1시 30분 출발하는 상품이다. 현지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융캉제’ 거리에서 대만식 파전인 총요우빙을 포장해 공원 피크닉을 즐기고 가이드가 추천하는 숨은 누가크래커 맛집 등을 방문한다.
◆ 티웨이항공, 7월 국제선 트레블 페스타 진행
티웨이항공이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7월 국제선 트레블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총 62개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여름 및 연말 성수기를 포함한 12월 31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
먼저 항공권 예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코드 ‘JUL26’을 제공한다. 스마트 운임 및 일반 운임 예매 시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탑승 기간과 노선에 따라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는 일부 노선의 비즈니스석 할인 혜택 도 함께 포함되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이와 함께 결제 금액별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제선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다운로드 후 결제 단계에서 바로 적용해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 신규 회원 가입 시 제공되는 웰컴 쿠폰팩을 비롯해 발권 수수료 면제, 특가 소식 알림 서비스, 회원 전용 할인 코드 제공 등 다양한 회원 혜택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프로모션과 더불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에어프레미아, 하반기 최대 규모 프로모션 예고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의 ‘프로미스’는 연 2회 진행되는 대표 특가 프로모션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전 노선 항공권을 최대 90% 할인된 운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가 항공권은 노선별로 순차 오픈된다. 먼저 6일 오전 10시부터 ▲도쿄 나리타 ▲방콕 ▲홍콩 등 아시아 노선 판매가 시작되며, 9일 오전 10시부터는 ▲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호놀룰루 등 미주 노선 특가 항공권이 공개된다.
초특가 운임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 모두에 적용되며,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초특가 항공권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예매하기 위해서는 사전 회원가입이 유리하다. 회원 가입을 미리 완료하면 탑승객 정보 자동 입력 기능을 활용해 예매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기존 회원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전에 확인해두면 더욱 신속하게 예매할 수 있다.
◆ 제주항공, 국제선 승객 10명 중 3명은 외국인
제주항공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제선 탑승객을 분석한 결과 총 358만9000여명 중 29.5%인 105만8000여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외국인 탑승객 86만여 명 보다 23% 증가한 수치로, 제주항공이 차별화된 노선과 경쟁력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의 인바운드 수요를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항공의 1~5월 국제선 전체 외국인 탑승객 중 일본인이 44만9000여명(42%)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대만·홍콩 등 중화권은 32만7000여 명(31%), 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는 13만여 명(12%)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탑승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11만9000여명이 이용한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이었으며, 인천~오사카 11만5000여명, 부산~타이베이 5만5000여명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탑승객 비중이 가장 높은 노선은 제주~베이징(서우두/다싱) 97%, 인천~자무쓰 93%, 인천~옌지 84%로 나타났다.
일본·중화권 외에 몽골·동남아 지역 인바운드 수요도 높아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의 외국인 탑승객 비중은 63%, 인천~마닐라 노선 51%, 인천~싱가포르와 인천~방콕 노선은 44%로 집계됐다.
◆ 노랑풍선, ‘AI 환불캘린더’ 도입
노랑풍선은 복잡한 국제선 항공권의 취소 및 환불 규정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취소 시점별 환불 수수료를 달력 형태로 제공하는 ‘AI 환불캘린더’ 서비스를 도입했다.
국제선 항공권은 항공사와 운임 종류에 따라 취소 및 환불 규정이 제각각 달라 고객이 직접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취소 시점에 따라 위약금도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노랑풍선은 이러한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AI 기반 환불 안내 서비스를 개발했다.
AI 환불캘린더는 국제선 항공권 요금 규정 가운데 취소 및 환불 수수료 관련 내용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달력 형태로 시각화한 서비스다. 고객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기만 하면 출발 시점의 잔여일과 예상 취소 수수료를 원화 및 외화 기준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복잡한 영문 요금 규정을 직접 확인하거나 상담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서비스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노랑풍선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은 물론 네이버, 스카이스캐너, 카약 등 주요 외부 항공권 비교 플랫폼을 통해 유입된 고객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약 정보 입력 화면과 마이페이지, 1:1 온라인 상담 등 주요 화면에 AI 환불캘린더 버튼을 배치해 언제든지 손쉽게 환불 수수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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