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민선 9기 도정을 보좌할 별정직 공무원 6명을 신규 임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공무원은 국무총리비서실 사무관 출신의 김대순 정무수석보좌관과 유진테크놀로지 상무이사 출신의 최형익 소통수석보좌관(이상 4급 상당)이다.
충주시의원 출신의 채희락 정책수석비서관과 언론인 출신의 곽근만 대외협력관(이상 5급 상당) 등 비서관 4명도 임용장을 받았다.
충북도는 이들의 채용 배경과 관련해 검증된 정무 감각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를 발탁,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다.
신용한 도지사는 "각각의 분야에서 역량을 검증받은 인재들이 합류하게 돼 민선 9기 도정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낮은 자세로 도민과 소통하면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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