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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서울지하철 7호선·신분당선 논현역 인근 한 샌드위치 가게에서 흰색 차량이 통유리를 깨고 매장 안으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허벅지가 찢어지는 등 부상을 입은 4명이 병원에 이송됐고, 1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가 난 매장은 드라이브 스루 가게로, 건물 주차 관리인으로 일하는 A(55) 씨가 후진을 하며 손님 차량을 빼서 나오던 중 가게 안으로 돌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A 씨에게 마약이나 음주 정황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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