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사관학교 통합 찬반 의견 주목…감안해서 대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위성락 “사관학교 통합 찬반 의견 주목…감안해서 대처”

이데일리 2026-07-03 15:03:11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문제와 관련해 “찬반 의견을 주목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그러한 것들을 반영하고 감안해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3일 청와대 춘추관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3일 청와대 춘추관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가안보실은 최근 사관학교 통합 과정을 어떻게 평가하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여러 의견이 있는 이슈인 것은 잘 알고 있다”며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진전이 있을 경우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이달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관련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군 안팎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안은 국군사관대학교를 신설해 1~2학년 때는 군종과 상관없이 교양과 전공 기초를 교육하고, 3~4학년 때는 각 사관학교에서 군종에 따라 군사훈련과 전공 심화교육을 실시하는 내용이다. 반면 반대 측에서는 설익은 국방개혁이라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지역의 북한군 포로 송환 전망과 관련해 위 실장은 “포로 자신들의 자유로운 의사를 존중해 국제법과 국제인도법에 따라 대처하려고 하고 있다”며 “그렇게 하는 데 대해 우리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공감대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을 기반으로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부 장관은 최근 한국 방문 기간 아산정책연구원 관계자들을 면담하면서 러시아가 북한군 포로 송환을 위해 우크라이나를 계속 회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는 “한·우크라이나 양국은 당사자들의 자유 의사를 존중해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