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내가 김용빈과 뭐가 달라?”…질투 폭발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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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내가 김용빈과 뭐가 달라?”…질투 폭발 (금타는 금요일)

스포츠동아 2026-07-03 14:2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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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사진 제공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김성주가 김용빈을 향한 귀여운 질투를 드러낸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슈퍼 메기들이 트롯 톱스타 10인에게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내 인생 No.1 노래’를 주제로 치열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최희준의 ‘하숙생’을 선곡해 자신만의 감성과 깊은 저음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를 지켜본 최재명은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짓더니 “오늘부터 형 집에서 하숙하겠다”라고 깜짝 선언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김성주는 뜻밖의 섭섭함을 토로한다. 흥에 겨워 ‘하숙생’의 저음 파트를 직접 불러봤지만 관객들이 김용빈만 연호하자 “내가 김용빈과 뭐가 다른가?”라며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최재명은 슈퍼 메기로 등장한 미녀 트롯 가수와 예상치 못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초면인 최재명을 대결 상대로 지목한 가운데, 양지은은 “평소 말했던 이상형과 비슷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기에 김성주가 “방송이 끝난 뒤에도 연락처를 교환할 생각이 있냐”고 묻자 해당 가수는 “있다!”고 망설임 없이 답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김성주 질투가 너무 웃기다”, “김용빈 무대 또 레전드인가”, “최재명 핑크빛 기류 궁금하다”, “오늘 방송 꼭 본방사수”, “슈퍼 메기 정체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주의 질투와 최재명의 핑크빛 기류가 담긴 ‘금타는 금요일’은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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