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먹친구’ 엄기준, 류수영이 시청자 추천 맛집을 찾아 대전 먹트립을 떠난다.
이날 엄기준은 한우 맛집을 소개하며 “충청도 근처에 오면 무조건 들르는 곳”이라며 단골임을 인증한다. 이에 전현무는 과거 엄기준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던 인연을 언급하며 “아내와는 어떻게 만났냐”고 묻고, 엄기준은 “그냥 이런 자리에서 만났는데 제가 꽂혔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자만추였네”라며 부러워한다.
이어 전현무가 “지금도 너무 좋냐”고 묻자 엄기준은 “이제 다시 좋아지고 있다. 신혼 1년 동안은 정말 많이 싸웠다”고 현실적인 신혼 생활을 고백한다. 또 “결혼을 추천하느냐”는 질문에는 “올해는 추천한다. 작년에 물어봤으면 안 추천!”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류수영 역시 “딸이 이제 10살인데 많이 혼낸다. 가끔은 아내 박하선과 겹쳐 보일 때도 있다”고 결혼 선배다운 현실 토크를 이어간다.
이후 네 사람은 엄기준이 추천한 소고기 맛집에서 식사를 즐긴다. 직접 고기를 구운 류수영의 솜씨에 전현무는 “진짜 고소하다”, “육향이 제대로다”, “정말 잘 구웠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엄기준 현실 신혼 이야기 공감된다”, “류수영은 역시 먹잘알”, “네 사람 케미가 기대된다”, “첫 방송부터 게스트 조합이 좋다”, “대전 맛집 투어 당장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 곽튜브와 엄기준, 류수영의 유쾌한 먹트립은 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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