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이 상담을 매개로 얽히며 색다른 삼각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심리상담가 차은환(김명수), 배우 유지안(강민아), 배우 한이진(권소현)의 복잡하게 얽힌 관계가 담겼다.
차은환은 타인의 무의식 속 감정을 끌어내는 능력으로 인정받는 인기 심리상담가다. 그는 부족한 공감 능력으로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는 유지안과 상담을 통해 인연을 맺는다. 여기에 차은환과 먼저 상담을 통해 관계를 맺은 한이진까지 더해지며 세 사람의 연결고리가 형성된다.
과거 같은 걸그룹 ‘아이 원트’ 멤버였던 유지안과 한이진의 팽팽한 대립도 관전 포인트다. 시상식장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겉으로는 미소를 짓지만, 속으로는 서로를 견제한다. 과거 유지안에게 열등감을 품었던 한이진은 배우로 전향한 뒤에도 경쟁심을 이어가고, 유지안 역시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한이진에게 위기감을 느끼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차은환은 서로 다른 상처를 품은 두 사람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관계의 변화를 이끈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서는 유지안과 한이진 사이에 쌓여온 상처와 갈등, 두 사람을 갈라놓은 과거의 사연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며 “상담을 계기로 세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이어지고 관계의 변화를 만들어갈지 지켜봐 달라. 또한 ‘공감세포’는 A+E 코리아가 제작 투자와 글로벌 배급을 주도해 일본과 아시아 지역 배급을 완료한 작품으로,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이끌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세포’는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플러스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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