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일상 변화시키는 의회 만들겠다"…안성시의회 반인숙 최초 여성 의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시민 일상 변화시키는 의회 만들겠다"…안성시의회 반인숙 최초 여성 의장

경기일보 2026-07-03 13:48:05 신고

3줄요약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 안성시의회 제공-
안성시의회 반인숙 의장. 안성시의회 제공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의 뜻을 가장 챙기며 시민의 삶이 달라지는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안성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에 선출된 반인숙 의장이 민선9기 시민의 기대를 길잡이 삼아 더 나은 안성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포문을 열었다.

 

반 의장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의회 출발점 포문을 열고 민선9기 시의회의 방향과 다짐은 시민과 함께 안성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약속과 책임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의를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시민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행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것은 물론 불편과 아쉬움의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문제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의회가 중심이 되어 시민과 전문가, 집행부가 함께 논의하고 해법을 만들어가는 공론의 장을 넓히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반 의장이 갈등을 남겨두지 않고 더 나은 해답을 만드는 힘으로 바꾸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공감과 합의의 길을 찾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반 의장은 여가를 즐기는 생활권이 다양해지고 필요한 정책과 행정서비스도 달라지는 만큼 의회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일상과 생활권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즉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민의 삶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장으로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다.

 

반 의장은 “동료 의원 모두는 뜻과 지혜를 모아 시민들이 의회를 믿고 기대할 수 있도록 신뢰를 기준 삼아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답을 찾아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