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실리콘은 화장품용 실리콘 소재 세라센스 RBS 12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 어워드 혁신 원료 기능성 부문에서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KCC실리콘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의 이노베이션 존에 세라센스 RBS 12를 출품했다.
세라센스 RBS 12는 화장품 도포 시 부드럽게 펴 발리고 피부 위에 얇고 균일한 막을 형성해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는 실리콘 소재다. 색조 화장품은 물론 선케어와 스킨케어 등 다양한 제형에 적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화장품 시장 경쟁이 성분과 효능을 넘어 사용 경험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발림성과 밀착력, 지속성을 높이는 기능성 원료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제형 완성도를 높이는 실리콘 소재 적용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KCC실리콘 관계자는 "세라센스 RBS 12는 사용감과 제형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개발한 소재"라며 "고기능 실리콘 소재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폴리뉴스 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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