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쟁력 강화가 민생 회복의 기반”…KB국민은행, 전주에 상생형 ‘오픈 스토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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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경쟁력 강화가 민생 회복의 기반”…KB국민은행, 전주에 상생형 ‘오픈 스토어’ 연다

뉴스로드 2026-07-03 12:54: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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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국민은행
사진제공= KB국민은행

[뉴스로드] KB국민은행이 현대백화점, 국민연금공단과 손잡고 전북 전주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을 위한 상생형 ‘오픈 스토어’를 연다. 소상공인에게는 판로를 넓히고 경영 역량을 키울 기회를, 지역 주민에게는 다양한 브랜드와 정보를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6일부터 9일까지 전주 국민연금공단 행복연금관에서 열린다. KB국민은행은 오픈 스토어 운영비 전액을 부담해 참가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고 판매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백화점은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인기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이고, 국민연금공단은 행사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 섭외와 홍보를 맡아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한다.

행사장에는 ‘KB 소상공인 컨설팅’ 부스도 운영된다.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상권 분석, 금융 상담, 경영·마케팅 전략, 자금관리와 절세 방안 등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경쟁력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다.

지역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7일과 8일에는 행복연금관 온누리홀에서 ‘Golden Class’ 세미나가 열린다. 경제와 AI 산업 트렌드, 주식시장 전망, 시니어 건강 관리, 자산관리 및 절세 전략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소상공인과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난 2월 국민연금공단, 전북특별자치도와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오픈 스토어 역시 해당 협력의 연장선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구체화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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