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가 13대 전반기 의회를 개원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착수했다. 전반기 의장에는 4선의 더불어민주당 김미경 의원이 선출됐다.
3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제4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장·부의장 선거,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처리했다.
산회 후에는 13대 의회 개원식이 열려 의원선서, 개원사, 축사, 행정안전부장관 개원 축하 메시지 대독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임시회에서는 전반기 의장으로 김 의원,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유재광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 의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 125만 수원특례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선진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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