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키움증권은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한 신규 퇴직연금 광고 ‘퇴직연금도 키움할 때가 왔다’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TV와 라디오를 비롯해 유튜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SNS, 옥외광고, 버스,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광고는 장기간 방치되는 퇴직연금 운용 관행에 주목하며, 퇴직연금도 적극적인 투자와 관리가 필요한 자산이라는 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브랜드 슬로건인 ‘투자하면 키움증권’을 퇴직연금 시장으로 확장해 ‘퇴직연금도 키움할 때가 왔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영상에서는 유해진이 퇴직연금을 의인화한 캐릭터로 등장해 “나 퇴직연금, 더 이상 갇혀 있을 순 없다”, “도대체 언제까지 재우기만 할 거야?” 등의 대사를 통해 방치된 연금의 현실을 표현한다.
이후 “퇴직연금도 키움할 때가 왔다”는 문구와 함께 적극적인 연금 운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주식도 퇴직연금도 다 투자니까”, “투자는 역시 키움에서, 퇴직연금도 크게 키움”이라는 메시지로 캠페인을 마무리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 역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투자 자산이라는 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투자는 역시 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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