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윈터, ‘냉부’ 출동...냉장고 열었더니 '할매 감성'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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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윈터, ‘냉부’ 출동...냉장고 열었더니 '할매 감성' 한가득

뉴스컬처 2026-07-03 10:4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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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색다른 판을 예고한다. 오는 5일 방송에서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출격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끄는 포인트는 ‘냉부’ 최초의 스페셜 팀전이다. 각 셰프의 주방을 책임지는 ‘오른팔 셰프’들이 등장해 본격적인 협업 대결이 펼쳐진다. 최현석 셰프와 14년을 함께한 김선엽,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손종원 셰프 팀의 우도희가 합류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두 셰프가 지난해부터 기획해온 매치업인 만큼, 예상 밖의 폭로전까지 터지며 현장이 한층 뜨거워졌다는 전언이다.

게스트로 나선 카리나와 윈터는 시작부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스스로를 ‘냉부 키즈’라 밝힌 두 사람은 “오늘만큼은 제대로 무리해보겠다”며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로 개인기까지 준비해 온 열정으로 현장 박수를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윈터와 셰프들의 특별한 인연이다. 과거 권성준에게 요리를 배웠던 경험을 공개한 윈터는 “새로운 스승을 찾으러 나왔다”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SM상’ 대표 주자로 꼽히는 윈터가 셰프들을 상대로 직접 ‘SM상’과 ‘덕후몰이상’을 선정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정호영 셰프의 활약도 빠질 수 없다. 에스파 ‘Supernova’를 활용한 메뉴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여전히 ‘제5의 멤버’급 애정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봐 온 카리나는 묘한 공통점을 발견했다며 친근감을 표현했고, 급기야 직접 춤 팁을 전수하며 ‘수타우동’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여 현장을 달궜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윈터의 냉장고 공개다. 예상과 다른 식재료들이 쏟아지며 반전 ‘할매 입맛’이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기에 성격이 급한 윈터가 “이건 절대 못 참는다”고 밝힌 식습관까지 공개되며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카리나와 윈터의 예능감, 그리고 셰프 군단의 불꽃 튀는 팀전이 어우러질 ‘냉장고를 부탁해’는 5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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