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예토’에 합류한다.
3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고아성은 영화 ‘예토’ 출연을 확정했다.
‘예토’는 앞서 문근영, 김시아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과 윤영우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1980년대 사이비 종교가 남긴 비극과 원혼, 현대의 인물들이 폐허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크리처 영화로 알려졌다.
고아성은 이번 작품으로 연상호 감독과 처음 호흡을 맞춘다.
한편 1992년생인 고아성은 2006년 영화 ‘괴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설국열차’, ‘뷰티 인사이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올해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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