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F1팀, 버셀과 다년 전략 파트너십으로 디지털 성능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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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F1팀, 버셀과 다년 전략 파트너십으로 디지털 성능 협력 확대

오토레이싱 2026-07-03 10:26: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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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이 웹·AI 서비스 구축과 배포를 지원하는 인프라 기업 버셀과 다년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이 웹·AI 서비스 구축과 배포를 지원하는 인프라 기업 버셀과 다년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이 웹·AI 서비스 구축과 배포를 지원하는 인프라 기업 버셀과 다년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메르세데스 F1팀은 7월 1일 영국 블랙리에서 버셀과의 신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F1의 속도 경쟁과 디지털 인프라의 성능 경쟁을 연결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전개된다.

F1은 밀리초 단위의 차이가 결과를 가르는 무대다. 메르세데스 F1팀은 트랙 안팎에서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부품과 운영 과정, 의사결정까지 세밀하게 다듬는 조직이다. 버셀은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AI 기반 서비스의 구축과 배포, 확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빠른 디지털 경험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사는 속도와 최적화라는 공통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버셀은 넥스트.js와 AI SDK 등을 기반으로 개발자 생태계에서 입지를 넓혀 왔다. 최근에는 웹 서비스뿐 아니라 AI 기반 서비스 운영까지 지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리처드 샌더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 최고상업책임자는 “F1은 매 밀리초가 중요하고 모든 결정이 결과로 이어지는 무대”라며 “버셀 역시 같은 철학을 공유한다”고 말했다. 이어 “버셀 플랫폼은 전 세계 조직들이 더 빠르게 구축하고 더 나은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예르모 라우치 버셀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속도는 트랙에서도 웹에서도 승리를 만든다”며 “엔지니어링 완성도와 끊임없는 최적화를 중시하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와 함께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메르세데스 F1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트랙 밖 디지털 경험을 확장하고 버셀은 F1 무대를 통해 고성능 인프라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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