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를 통해 단골 백화점 의류 매장 쇼핑 현장을 공개하며 22~23인치 허리 사이즈와 거침없는 할인 애교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인치 허리, 스몰도 접어 입는 현실
매장을 찾은 윤진이는 22인치 사이즈 제품이 없자 24인치를 직접 접어 입는 상황을 보여줬다. 스몰 사이즈 바지조차 몸에 맞지 않아 접어서 착용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쇼핑을 즐기던 윤진이는 직원에게 VIP 등록과 할인을 요청하며 애교 섞인 말투를 아낌없이 구사했다. 방문할 때마다 상당한 금액을 쓸어담는 터라 남편이 화낼 수도 있다고 스스로 털어놓기도 했다.
남편의 유니클로 '따라 구매' 실패기
과거 남편과 함께 해당 매장을 처음 방문했을 당시, 남편은 가격을 저렴하게 착각해 적극적으로 구매를 권유했다는 에피소드도 소개됐다.
이후 남편은 매장의 캐릭터 프린팅 티셔츠를 유니클로에서 유사하게 구매했지만 분위기가 전혀 달랐다는 후일담도 전해졌다.
2022년 4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윤진이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 중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22인치 허리가 실존하네", "할인 애교 너무 귀엽다"는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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